Q1 : 기존의 미생물을 이용하는 방식이 지니고 있던 긴접촉시간 ?
- 기존기술
기존방식은 나무, 톱밥 및 토양등의 담체를 활용하여 담체 자체에 있는 미생물 활용 → 기존의 토양탈취방식과 유사한 기술임
이에 따라 해당악취성분을 제거하는 미생물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여러 잡미생물들이 생존하여 효율을 저하시킴
따라서 악취와 미생물의 장시간 반응속도를 요하며 악취별로 효율이 일정하지 않음
- 한기실업기술
해당악취에 관련된 미생물을 선별적으로 투입하여 단시간에 악취를 제거함
Q2 : 미생물 과잉성장에 의한 담체 막힘현상 ?
- 기존기술
기존방식은 나무, 톱밥등에 기생하는 미생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들 미생물이 나무, 톱밥에서도 영양분을 섭취함
따라서 미생물의 성장조절을 어렵게 하고, 악취와는 관련 없는 미생물이 발생되며, 담체가 부패되어 기공사이가 좁아지는 막힘현상발생
담체의 영양성분이 떨어지면 교체필요-부패(담체교체주기가 빠름)
- 한기실업기술
재질이 폴리우레탄이며 구조는 발포성 사상구조인 담체를 사용함으로써 담체부패로 인한 담체막힘현상을 사전에 제거 담체는 미생물이
생존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
Q3 : 미생물에 영양성분 공급방법 ?
- 기존기술
담체자체내에 포함된 영양분을 일시에 과잉공급함으로써 담체 막힘 및 부패가 발생됨
- 한기실업기술
영양염류를 일정하게 나누어 연속적으로 공급하며 미생물의 상태에 따라 투입량을 조절
선별적미생물 선택으로 악취관련미생물만 존재
Q4 : 미생물독성물질에 의한 처리효율감소 ?
- 기존기술
기존 설비들은 담체로 인하여 악취와 관련 없는 미생물들이 발생
자연적으로 생성된 미생물로서 일부악취성분에 취약한 미생물이 생존함
따라서 악취에 포함된 독성물질에 의하여 미생물의 수량감소 및 변형으로 인하여 효율저하
- 한기실업기술
악취성분을 고려하여 미생물을 선별적으로 선정
타악취성분에서도 강한 생명력 유지
Q5 : 탈취기에 적용된 신기술내용
- 악취성분에 따른 미생물의 선별적 투입
- 미생물의 과잉성장을 조절하는 영양제 투입
- 막힘현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폴리우레탄계통의 발포성 사상구조 담체적용
- 변형되지 않는 사상구조로 일정한 압력손실유지
- 담체의 긴수명
- 최적의 미생물 생존조건 유지(pH조절 : 중성유지, 온도조절 : 온도센서에 의한 온도를 감지하여 히터의 가동 및 정지)
- 신속한 악취처리시간
- 신속한 처리시간으로 인한 탈취설비 소형화, 소요부지의 최소화(처리시간이 길수록 비례하여 탈취기 규격도 커짐)
- 가습기설치 : 먼지제거 및 악취습도유지
- 설비전체를 STS재질을 적용하여 내식성 유지 및 부식으로 인한 미생물피해 사전제거(미생물은 산성에 취약함)
- 용수소비의 최소화
- 2차 오염물질 발생 안됨
- 현장조건에 맞도록 외형변형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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